정부는 지난해 7~9월, 1·2차 민생지원금을 통해 국민 90%에게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을 지급했는데요. 시간이 흐른 지금, 많은 분들이 “3차 민생지원금은 언제 나오나요?”라고 궁금즘을 가지고 계십니다.
현재까지는 정부 차원의 전국 단위 지급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체 예산으로 3차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거나 준비 중입니다. 지역에 따라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되는 곳도 있습니다. 1·2차와 합치면 최대 110만 원을 받는 셈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3차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는 지역을 총 정리해 왔습니다!
충북 보은군
군민 1인당 60만 원을 2차례에 나눠 지급합니다.
2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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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1인당 50만 원 지급.
1월 1일 기준 주소를 둔 주민과 등록 외국인이 대상이며,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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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1인당 50만 원 지급.
2월 27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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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군민 1인당 30만 원 지급.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 원 지급됩니다.
2025년 12월 말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신청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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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1인당 20만 원 지급.
지난해 말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대상입니다.
2월 27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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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지난해 11월 30일 기준 군민에게 1인당 54만 원의 군위사랑상품권을 지급합니다.
신청은 2월 19일 마감됩니다.
이미 지급이 완료된 지역도 있는데요! 전북 임실군과 전북 정읍시는 1인당 2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정읍시는 신청률이 92.7%에 그쳐 접수 기간을 27일까지 연장하였습니다.
또한 전남 순천, 강원 횡성, 경남 양산, 전북 전주 등도 지급을 준비 중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거주 중인 지역의 지급 여부는 해당 지자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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